네 고객님. 매우 억울한 행정처분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정상을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으니, 행정심판을 진행하시어 구제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상담을 드리겠습니다. ==================원본내용================== 저은 58세의 GS25시에서 야간 알바를 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12월15일10시경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인도에 2륜차를 세워놓고 식사와 술을 한잔했습니다., 근처 편의점. 음식점 사용내역은 다 있습니다.. 친구와 한잔 마시고 운전 할 수가 없어 친구가 잡아준 택시를 타고 가던 조중 오토바이이 집열쇠가 꽂아 있었는데 오토바이 키를 그냥 꽂아두고 왔다라고요,, 그래서 택시를 다시 돌려 돌아와서 보니 앞에 오토바이 제 오투바이에 타이어에 닿을듯 정차 시켜 놓았습니다. 예전에 오토바이 분실 한적도 있고 약간 뒤로 빼서 쇠사슬 자물쇠를 걸려고 했는데받침대가 아무리해도 걸려서 풀어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동을 걸고 앞 뒤로 흔드는 중 앞에 오토바이에 부딪치며 오토바이 쓰러졌고 그 관경을 보고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와 시비가 붙었습니다. 그러다 상대편 운전자 의 여자친구인듯한 분이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차가 오고 여성분이 저보고 술 마신것 같다고 하니깐 무조건 음주측정기를 들이 대면서 불라고 하더라고요,, 전 이동도 안 했고 그냥 받침대를 풀려고 흔들다가 부딪친건데 불수 없다고 실갱이하다 할수없이 물로 입 헹굼도 없이 0.137의 면허 수치가 나왔습니다.. 전 계속 인정 할수 없다 항의를 했습니다. 전 당뇨 고혈압으로 약 7년간 치료를 받고 있고 술 마시면 당뇨쇼크로 쓰러진적도 있어서 정말 음주운전 안 합니다. 며칠전 교통조사솬이 전화 와서 8일날 출두하라 합니다.. 10년전 음주취소 전력이 있습니다 , 하지만 이번엔 정말 음주운전을 하려던거나 이동도 안 했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행정사님의 말씀 듣고 대응을 하는게 조을것 같아 이러케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