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고객님. 고객님의 경우 음주수치, 운전경력, 음주단속 경위, 직업 등 기타 제반 조건 고려시 구제를 받으실 수 있는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을 것으로 판단되오니, 전화상담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게시판 답변과 동시에 이메일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싸이트를 즐겨찾기로 설정해 놓으시면 언제든지 게시판 답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인터넷 행정사 사무소 http://www.minwon365.net 무료상담전화 02) 930-5220 ==================원본내용================== 본인은 2014년 01월 03일 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평택시 포승공단 시내에서 회식 후 2시반경부터 차에서 쉬다가 5시경 남자친구가 온다는 소리를 듣고 가게앞에 차를 대놓고 가기가 모해서 약 1km 이내에 위치해 있는 본인의 자취방으로 이동중 식당과 술집들이 있는 골목 모퉁이에 있는 가게앞에 위치한 수조와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 당시 본인은 남자친구와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통화중이였으며 충돌이 경미하여 보도블록과의 충돌로 인지하여 계속하여 운전을 주행하였고 약 20초 후에 뒤 차량의 클락션 소리에 서행하던 본인의 차량에서 비키라는 신호로 알아듣고 좁은골목길이기에 비상깜빡이를 키고 옆으로 비켜주었습니다. 그때까지도 저는 수조와의 접촉사고가 있었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으며 이후 뒤 차량의 운전자가 저에게 와서 수조를 충돌하고 도주하였다는 소리를 듣고 알았습니다.그 소리를 들은 이후에 가서 확인 후에 본인의 행동이 맞다면 변상해 드리겠다며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렸고 도주 할 생각이였으면 본인의 차량을 비키라는 소리로 알아듣고 그렇게 비상깜빡이를 키고 멈추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다시한번 몰랐다고 말씀드리고 재차 여러번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며 재차 사과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약 오전 05시 30분경 본인의 자취방에 도착하여 있던 남자친구가 사고현장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있었기에 남자친구가 바로 현장에 왔으며 그 이후 남자친구가 본인의 차량을 운전하여 피해자의 가게의 상태를 확인하러 이동하였습니다. 사고 현장 확인 결과 매우 경미한 사고였으나 본인의 음주사실을 알게된 피해자측에서 합의금을 300만원을 요구하였고, 수조의 금액은 150만원인데 경찰에 신고하면 음주운전 벌금이 300만원 이상 나올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위 금액을 요구하였고, 수조의 좌측과 전봇대 부분을 충돌하여 왼쪽하단부 펀넬이 살짝 찌그러들어있었고 2시간 여를 협박하였고, 음주 상태였기에 다른 방법이 없어 신고하도록 말하고 음주후 5시간이 지낫기에 면허정지정도 나올거라 생각하고 또한 이런사람들에게 300만원 주느니 내 실수에 대한 죄는 직접 받기 위하여 직접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경찰관이 도착하여 본인의 음주 측정 결과 생각과 다르게 면허취소인 0.109%가 나왔고, 입 행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확인하여 입을 행군뒤 재측정을 요구하였지만 재측정은 되자 않는다 하여 혈액측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혈액측정결과를 들은 결과 0.130%가 나왔다고 들었으며 조사는 이번주 일요일에 가서 받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대물사고는 보헙처리로 진행중에 있고 약 50만원정도 수리비가 나올것이라고 했으며 저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와 둘이 살고 있는 28살 여자이며 제가 가장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은 포승공단이며 집은 온양이여서 교통수단을 이용해서는 출퇴근이 불가한 상태입니다. 퇴근시간이 차량 막차 시간을 넘어갑니다ㅜ 택시타고 출퇴근하기에는 하루 차비가 6~7만원정도 나와서 감당하기 힘들고 지금 너무 막막합니다. 혹시 면허취소가 면저정지로 감면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ㅜ 면허정지로 감면될 수 없다면 지금제상태의 벌금은 어느정도 나올것이며 벌금이라도 줄일수 있는 방법이 없는건가요?ㅜ 이번에 대통령이 음주운전면제 대상자에 제가 포함될 가능성은 없나오? 저는 면허딴지는 4년정도 되었구 운전경력은 3년입니다. 음주운전은 처음이고 정말 움주운전 할 생각이 없었고 차만 다른곳으로 주차 할 생각이였습니다. 혹시 방법이 있다면 연락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