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가 100일 정지되신 상황은
혈중알콜농도 0.120%이내로 생계형 이의신청 대상도 되며
또한, 행정심판을 청구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분에 있어서 부당한 점이 없는
명확한 음주운전 면허정지인 경우는
구제신청을 할 필요가 없으며,
교육을 받으시어 50일 감경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왜냐 하면,
구제신청을 하여 두 달 정도 후에 결과가 잘 나와서
구제를 받더라도
교육받아 50일 감경받은 것 외에 추가적인 정지일수 감경은 없습니다.
벌점만 50점 없어지는 것입니다.
벌점이 감경되는 것 외에는
정지기간에 있어서는 이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제신청하는 것보다 교육을 받으시어
50일 감경받는 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인터넷 행정사 사무소
http://www.minwon365.net
무료상담전화 02-930-5220
==================원본내용==================
저는48세로 지난 2월28일 오후10시20에 부천시 고강본동 집앞에서 음주단속으로 측정알콜치수 0.052나와서 100일정지 받았는데 이날 일요일이였고 사실 오후1시에 집에서 애들 부침이 만드어주다 냉장고에 있던 약간먹고 남은 막걸리1병있어 먹게되고 감기기운이 있어약도먹었는데 한1시40분~50분에 잠이와서 잠을잤습니다.한참후 밤9시40분되어 아들이 깨워 엄마가 데리려 올수있냐고 하길래 당시 집사람이 일을나가있어기에 아무생각없이 일어나 집사람 일하는 병원에 집에서 약 2.5km되는곳에 가서 10시10분에 태우고 집에 거의 다와서 집앞 골목 도로에서 음주 단속에 있어 테스기에 신호가 울려 하차하여 음주측정기에 응하게 되었읍니다.정말 아무취기도 없었다고 느껴기에 응했는되 뜻하지않게 0.052란 치수가 나와서 이해도않되고 7시간반 수면을 취했음에도 이런결과에 답답함을 금할길이없어 띠움니다.그날 감기기운도있었고 입맛도없어 아침.점심도 안먹고 부침이 몇조각에 막걸리을 먹어 그런건지 속만 더부룩했을뿐 취기는 정말 못느겼읍니다..무엇보다 지금 제 직업이 화물운전으로 생계을 하는 저로써 너무 힘든사항에 도래했기에 상담드립니다.현3월2일 현재 경찰서에 갔다왔고 담당 경관님이 이와같은사실에 행정사무소에 의래해보란 추천을받고 면허증반납임시면허 받고 사연을 남김니다.정말 구제을 요청합니다.꼭 될까요?꼭되야 해서.
|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