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고객님.
고객님은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무면허로 단속된 상태로서
행정심판을 할 수가 없고
구제 방법도 전혀 없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게시판 답변과 동시에 이메일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싸이트를 즐겨찾기로 설정해 놓으시면 언제든지
게시판 답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인터넷 행정사 사무소
http://www.minwon365.net
무료상담전화 02) 930-5220
==================원본내용==================
저는 대구에서 포천으로 직업 때문에 주말부부로 살고 있습니다.
면허취소후 몇일전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적발되었습니다.
제가 하는일은 발전소로 용수공급하는 관부설현장(도로구간)에서 감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관부설상태를 확인을 하여야 다음작업이 진행이 되어 그 날도 현장가기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보통때에는 시공원과 제가 2인1조로 늘 같이 다닙니다. 면허도 없지만도 같이 확인을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적발 전날 오른쪽 다리를 다쳐 반깁스를 하고(3주진단) 현장 가기를 기다리는데 시공원들이 바빠 다 현장에 나가있고 사무실에 없어 기다리기엔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었고, 현장에서는 작업자들이 빨리 와서 확인하라고 아우성이었습니다. 저희 현장은 도로 2차선 중 1차선을 차단하고 작업을 하기에 차량이 아주 많이 막힙니다. 퇴근시간전부터 아도니스골프장, 채석장, 퇴근차량등 많은차량이 다녀서 교통민원이 엄청나게 발생하기에 제가 5시까지는 작업확인을 해야 나머지 작업인 흙을 채우고 도로를 2차선 전체 개통이 하여야 비로서 퇴근시간에 차량소통이 원활하고 사고의 우려도 없고 해서 부득이 위법을 알면서도 반깁스를 풀고 다리가 아프지만 혼자서 현장으로 가는중에 다리가 아파 운전이 잘않되 차량이 좀 흔들리니 음주차인줄하고 112로 신고가 들어가 순찰차에 의해 적발이 되었습니다.
면허결격기간이 약20일밖에 안남았었고, 이제껏 운전도 하지 않았었는데
공공시설인 도로의 원활한 소통과 통행인들의 편익을 생각하다 큰 위법을 했습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