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고객님.
고객님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으므로,
음주운전으로 행정처분을 받는 것은 부당합니다.
억울한 부분을 적극 호소하여야 합니다.
구제받을 수가 있으니,
전화상담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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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행정사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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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내용==================
제가 5월12일날 친구들과 서울 양재동에서 술을 마시고,택시를 타고 경기도 광주로 왔습니다.
집도 경기도 광주인데 집에서5KM떨어진 곳으로 갔습니다.
술도 얼큰하게 한잔해서 소변이 마려워 찻길을 건너서 가고있는데 50M정도 떨어진곳에서 음주검문을 하는 경찰관들이 있는걸보고 술김에 무조건 뛰어도망갔습니다.
그모습을보고 경찰6명과 순찰차까지 저를 쫒아와서 잡혔습니다.
그리고 음주테스트기를 대면서 불라고 하길래 저는 음주운전을 하지않았기에 불었더니 0.109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운전을 했냐기에 저는 않했다고 했더니 자기들이 차에서 내려서 뛰는걸 다들봤다면서 경찰서로 가서 조서를 받고 그날은 그냥 훈방됐습니다.
며칠후에 전화가와서 다시 오라고 하길래 가서 조서를 받는데 자꾸 제가 운전을 했다는 식으로 몰아갔습니다.
거짓말탐지기를 하자고 하길래 ,당연히 해야하는줄 알고 알았다고 하고 왔는데, 제가 그걸 할 이유가 없는거 같고,괜히 떨릴거 같아서 거부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3주훈가? 다시 경찰서에서 전화가 와서 오늘 음주운전으로 기소송치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법원에 전화를 해봤더니 기소가 된이상 무조건 판결날때까지 기다렸다가 결과나오면,그때 억울하다고 생각하면 재판신청을 하던가,아니면 탄원서라도 제출하라고 하시던데요.
경찰 몇명이 운전도 안한 저 한명을 두고 다들 했다고 한다고 제가 음주운전 한게 사실화 되는건가요?
억울합니다.
그리고 제가 잡혔을당시에 경찰들도 차번호도 못보고,하얀색트럭이라고만 주장하더군요,
경찰이 그렇게 많은데 그중 단 한명도 차번호나,차를 잡아두는 사람도 한명도 없으면서,제가 뛰어가던곳에 차한대가 운전석이 열린상태로 서있다고 하는데,그걸보고 넘겨집고 그렇게 말들하는거 같은데,정말 억울합니다.제가 운전하다가 도망갔다면 경찰들있던 반대편으로 도망을 가지 그쪽방향으로 도망을 갔겠습니까?
차와 차번호도 확보못했으면서,음주운전으로 간주한다는게 말이돼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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