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고객님.
고객님의 경우
대리기사가 운전을 하여
도로상에 두고 가서
음주운전으로 억울한 처벌을 받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제신청을 하여 구제가능성이 있으니,
전화상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운전경력은 실제 운전한 경력이 아니고,
면허취득년도가 언제인지를 보는 것입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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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행정사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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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내용==================
인사발령으로 새로운 부서에서 회식을 하게 되었고 술 몇잔을 먹었습니다. 평소 술을 잘 못하는 편이라 술먹으면 바로 자곤 합니다. 회식을 끝마치고 부서인원 중 한명이 인근에 있는 대리기사를 불렀고 저는 대리기사가 운전하게 하고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후 저를 깨우는 것입니다. 대리기사인줄 알았으나 눈을 떠 보니 경찰관 이였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두리번 거리고 비몽사몽이라 뭐가뭔지 잘 몰랐습니다. 경찰관한테 물어보니 차에 사람이 있는데 도로에서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술냄새가 난다고 하여 측정기로 불었더니 0.124 가 나왔습니다.
저는 직장인이고 집안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장농면허 였고 직접 차를 운전한것은 8개월정도 됩니다. 생활형편도 좋치 못합니다.
구제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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