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고객님. 답변드립니다.
음주수치가 호흡기 측정결과 그대로 두었으면
매우 낮아서 구제 가능성이 높지만,
채혈을 하여 다소 올라가서
구제가 될 지는 행정심판을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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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내용==================
2010년 8월4일 01:22분경 창원터미널요금소 앞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
알콜농도:호흡시 0103%.. 혹시나하는마음에 괜히 혈액채취를 하여 0128%
주행거리:약7km
친구들과 만나 맥주 몇잔을 마시고 어느정도 깨고 갈려고 시간이 흐른뒤 운전을 했는데..잘못된 판단으로 일이 이렇게까지 될줄은 정말..너무나 후회스럽구여..
2006년도에 면허를 취득하고 음주경력도 없으며 기타 벌점사항도 없습니다..
이번이 처음이구여.. 직장이 보험회사에 있다보니..외근을 나갈일도 많은데..운전을 못하면..업무에 지장이 많구여...친정에서 아들을 봐주고 있어..매주 금욜날 데리러 갔다가..일욜이면..또 데려다 줘야 되는 입장입니다.. 음주로 인하여 면허취소된걸 집에서 알게되면..이혼을 당할수도 있는 입장입니다..제발..구제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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