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고객님은
너무나도 음주운전 무면허 등 법규위반전력이 많고,
기타 정상참작할 만한 특별한 사유가 전혀 없어
구제 가능성이 없습니다.
유감스럽지만, 구제방법 없으니
구제받는 것은 포기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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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행정사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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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2001년에 첫음주음전에 적발되어 면허취소후 무면허음주로 2회 더적발되어 2007년에 음주 무면허로 8월에집행유에2년을 선고받고 2009년에 면허를취득하였습니다..
이번에 적발된것은 2010년5월10일21시경 경인제1고속도로 부평톨게이트에서 음주단속에 걸려 0.069%로 적발되었습니다.
저는 화물트럭 운전기사로 홀어머니와 남동생하고 가치살고있으며 동생은 소방공무원시험본다고 4년제 백수로 지네고 있고 저는 지체장애6급으로 2시간이상 서잇지를 못
하여 이번에 면허까지 취소된다면 우리집식구들 살아가기가 막막해서 글올립니다
제가 처음 면허를취득한것은 1992년이였습니다..
중학교 중퇴후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많은사고를 쳐 전과10범이되었고 1997년에 2년6개월형을 선고받고 복역후 1999년11월에 출소해보니 그동안 가치살아온 여자친구마져 떠나 그때부터 술을 마셧으며 첫음주단속에 걸린것은2001년이었습니다..
출소후 정신못차리고 방황하였으나 지금은 2년전에 여자친구를만나 이번만큼은 정신차리고 살려고 노력 많이햿습니다..면허취득 전에는 몸이아파 일을 하지못하여 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아으며 면허취득후 구청에서 신청하는 워크넷을통해 구직신청을 했으나 장애인이라 쉽게 일자리가 나오지않았습니다..그레서 제가 정신차리고 살려면 버스운전 밖에 없다는걸 알았고..버스운전은 경력이 필요하다고하여 경력 쌋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과정에 영등포에서 직장문제로 아는분을 만나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 하다가 소주1병을 나눠마셧고 저는3잔정도 마셧으며 취기도 없는것같고 겐찬아서 집으로 오다가 적발되었습니다...
당담자님....
잘못한것은 알지만 저 이번에 면허취소 되면 앞으로 살아가기가 너무 막막하고..
제인생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살아볼려고 진짜많이 노력하고있섯습니다..
당담자님...어떠케 구제방법이 없을까요? 이번에 또 면허취소되면 식구들은 물론이고 여자친구마져 떠날까봐 두렵고 답답합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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